안녕하세요, 이세민 선생입니다.
오늘 제목은 “이런 학생 점수가 빨리 오른다”입니다.
어떻게 보면 좀 당연히 예상되는 얘기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생각했던 것과 좀 다른 부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씩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1.
가장 먼저 점수에 대한 내용인데요, “잘 떨어지지 않는다”입니다. 여기 두 학생의 점수 그래프가 있습니다. 어느 학생이 더 좋은 점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언뜻 보면 빨간색 1번 학생이 점수가 더 높아 보이죠? 실제로 가장 높은 점수를 도달한 것도 빨간색 학생입니다. 하지만 실제 결과가 더 좋은 학생은 이런 급등주보다 잘 떨어지지 않는 우량주입니다. 이 빨간색 학생은 급등과 급락을 번갈아 하고 있죠.
실제 학원에서 좋아하는 점수는 2번 학생입니다. 왜냐면 2번 학생은 점수가 급등하지도 않지만 급락하지도 않죠. 특히 일정 수준 떨어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빨간색 학생처럼 점수 폭이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기본기가 약해서 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실력보다는 Skill에 주력하죠. 그래서 어떻게 시험지가 자기하고 잘 맞으면 아주 급등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정말 큰 문제점이 바로 최고점일 때가 자기 점수라고 착각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만큼 노력도 더 기울이지 않겠죠?
또한 기본기가 강해도 멘탈이 약한 경우도 많습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계속 보다가 보면 항상 같은 심리 상태가 아니잖아요? 그날 늦게까지 숙제를 하느라 잠을 잘 못 잤을 수도 있고 혹시 부모님한테 혼났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런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인 영향에 더 민감한 거죠.
제가 학생들한테 항상 말이 시험에서 실력은 80% 뿐이다. 그러면 나머지 20%는 무엇이냐, 강한 정신력이라는 것이죠. 너무 긴장하고 차분하고 자신감있게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이런 것들도 특히 여름방학 끝에 가면 많이 강조를 하고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가령 내가 750 이상이 목표다,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모의고사 문제라도 720점 이상은 계속 나와줘야 해요. 이게 모의고사 난이도가 꽤 높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2.
그 다음 두번째는 “질문을 많이 한다.”입니다.
질문과 점수가 비례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질문을 많이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하는데요,
우선 첫째, 리뷰를 잘 하고 있다는 것이죠. 복습 만큼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제가 학생들한테 하는 얘기인데요, “공부를 잘 할수록 옛 것을 찾고 못 할수록 새 것을 찾는다.” 고리타분한 얘기이지만 너무 당연한 얘기입니다.
수업 한 번 들었다고 다 기억 안 나거든요. 그런데 다시 보게 되면 시멘트 계단같이 단단하게 지탱을 해주고요, 자꾸 새로운 것만 보려고 하면 모래 계단 위를 올라가는 것과 같죠.
그만큼 학습에 진지하다는 자세가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온 것만 봐도 누가 점수가 오를 지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3.
세 번째는 역시 당연한 얘기이지만 단어 시험을 항상 Pass한다입니다.
Digital SAT에서 단어는 그야 말로 핵인싸가 됐죠.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힘들고 괴롭습니다.
오늘 단어 열심히 외워도 안 외우나 내일 시험 점수 별로 차이가 없으니 “안 해도 되는 거 아냐” 이러기 아주 쉽죠.
하지만 다이어트처럼 초기에 신경써서 할 때는 별로 안 떨어지나 잊어버리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훌쩍 몸무게가 줄어있죠.
단어도 마찬가지인데요. 되든 안 되는 꾸준하게 붙들고 있다보면 어느새 한 단계 업그레이드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4.
네번째는 Test B 점수가 높다 입니다.
A는 평균적인 SAT 난이도라서 현재 수준을 알 수 있고요, B는 고난이도 킬러 문제가 많아서 잠재력을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해야만 B 점수가 높을 수가 있어요. 따라서 여기 두명의 학생들이 A 점수는 660점으로 똑같지만, B 점수는 2번 학생이 훨씬 높죠? 이럴 경우 앞으로 2번 학생의 발전 가능성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5.
마지막으로는요, 결국 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입니다.
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죠. 그것은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밤늦게까지 핸드폰이나 게임하지 않고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고, 또 자기 생활 패턴을 잘 유지해야 아프지 않습니다.
지각, 결석이 많다는 것은 뭔가 자기 관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고요, 장기적인 여름 방학 동안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가 뽑아본 점수가 빨리 오르는 학생 5가지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유튜브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앞으로 여름 방학 준비 마무리를 잘 해서 학도 자녀들이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민 선생입니다.
오늘 제목은 “이런 학생 점수가 빨리 오른다”입니다.
어떻게 보면 좀 당연히 예상되는 얘기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생각했던 것과 좀 다른 부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씩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1.
가장 먼저 점수에 대한 내용인데요, “잘 떨어지지 않는다”입니다. 여기 두 학생의 점수 그래프가 있습니다. 어느 학생이 더 좋은 점수라고 생각하시나요?
언뜻 보면 빨간색 1번 학생이 점수가 더 높아 보이죠? 실제로 가장 높은 점수를 도달한 것도 빨간색 학생입니다. 하지만 실제 결과가 더 좋은 학생은 이런 급등주보다 잘 떨어지지 않는 우량주입니다. 이 빨간색 학생은 급등과 급락을 번갈아 하고 있죠.
실제 학원에서 좋아하는 점수는 2번 학생입니다. 왜냐면 2번 학생은 점수가 급등하지도 않지만 급락하지도 않죠. 특히 일정 수준 떨어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빨간색 학생처럼 점수 폭이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기본기가 약해서 입니다. 이런 학생들은 실력보다는 Skill에 주력하죠. 그래서 어떻게 시험지가 자기하고 잘 맞으면 아주 급등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정말 큰 문제점이 바로 최고점일 때가 자기 점수라고 착각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만큼 노력도 더 기울이지 않겠죠?
또한 기본기가 강해도 멘탈이 약한 경우도 많습니다.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계속 보다가 보면 항상 같은 심리 상태가 아니잖아요? 그날 늦게까지 숙제를 하느라 잠을 잘 못 잤을 수도 있고 혹시 부모님한테 혼났을 수도 있고요. 그런데 그런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인 영향에 더 민감한 거죠.
제가 학생들한테 항상 말이 시험에서 실력은 80% 뿐이다. 그러면 나머지 20%는 무엇이냐, 강한 정신력이라는 것이죠. 너무 긴장하고 차분하고 자신감있게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이런 것들도 특히 여름방학 끝에 가면 많이 강조를 하고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가령 내가 750 이상이 목표다, 그러면 아무리 어려운 모의고사 문제라도 720점 이상은 계속 나와줘야 해요. 이게 모의고사 난이도가 꽤 높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2.
그 다음 두번째는 “질문을 많이 한다.”입니다.
질문과 점수가 비례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질문을 많이 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하는데요,
우선 첫째, 리뷰를 잘 하고 있다는 것이죠. 복습 만큼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제가 학생들한테 하는 얘기인데요, “공부를 잘 할수록 옛 것을 찾고 못 할수록 새 것을 찾는다.” 고리타분한 얘기이지만 너무 당연한 얘기입니다.
수업 한 번 들었다고 다 기억 안 나거든요. 그런데 다시 보게 되면 시멘트 계단같이 단단하게 지탱을 해주고요, 자꾸 새로운 것만 보려고 하면 모래 계단 위를 올라가는 것과 같죠.
그만큼 학습에 진지하다는 자세가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카톡 온 것만 봐도 누가 점수가 오를 지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3.
세 번째는 역시 당연한 얘기이지만 단어 시험을 항상 Pass한다입니다.
Digital SAT에서 단어는 그야 말로 핵인싸가 됐죠. 새로운 패러다임의 핵심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힘들고 괴롭습니다.
오늘 단어 열심히 외워도 안 외우나 내일 시험 점수 별로 차이가 없으니 “안 해도 되는 거 아냐” 이러기 아주 쉽죠.
하지만 다이어트처럼 초기에 신경써서 할 때는 별로 안 떨어지나 잊어버리고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훌쩍 몸무게가 줄어있죠.
단어도 마찬가지인데요. 되든 안 되는 꾸준하게 붙들고 있다보면 어느새 한 단계 업그레이드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4.
네번째는 Test B 점수가 높다 입니다.
A는 평균적인 SAT 난이도라서 현재 수준을 알 수 있고요, B는 고난이도 킬러 문제가 많아서 잠재력을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해야만 B 점수가 높을 수가 있어요. 따라서 여기 두명의 학생들이 A 점수는 660점으로 똑같지만, B 점수는 2번 학생이 훨씬 높죠? 이럴 경우 앞으로 2번 학생의 발전 가능성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5.
마지막으로는요, 결국 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입니다.
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죠. 그것은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밤늦게까지 핸드폰이나 게임하지 않고 일찍 자야 일찍 일어나고, 또 자기 생활 패턴을 잘 유지해야 아프지 않습니다.
지각, 결석이 많다는 것은 뭔가 자기 관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고요, 장기적인 여름 방학 동안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저희가 뽑아본 점수가 빨리 오르는 학생 5가지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유튜브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앞으로 여름 방학 준비 마무리를 잘 해서 학도 자녀들이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